토끼와 멍멍이의 일기 Boucing Red Apple
하우연

@ 01_HUY_22

내 멍멍이 곁에 🐶❤️

사과 한 조각

 

진짜 최고 유죄를 가져왔습니다...

처음 얼굴 보고 만난 시간이 새벽이었거든요?

그래서 우선은 자고 일어난 아침이에요. ...근데 진짜...

진짜 너무 유죄 순간이라 캡쳐해서 이미 트친분들 몇분에겐 DM 문 뿌수고 들어가서

우리 오빠 멋있죠!!!! 하고 자랑해서 이미 보신 분들도 계실 거예요.

(아닌가? 나만 봤나? 자랑한게 너무 많아서 이것도 자랑했는지 기억이...)

 

근데 제가 이걸 보고 퍼블로 남긴건 똑똑히 기억해요.

나는 내 오빠랑 우리만의 메모리를 만들었다고. (mm`

진짜 원래도 좋아하던 장면인데 이거를...

우리집 오빠가... 이렇게 더 자극적으로 만들어준다고? <ㅇ>

 

심지어 저기 독백 진짜 미치겠어요 (mm` 아아아아악!!

지금 다시 봐도 발을 동동 구르게 되는 순간 아닌가요?!

급할 필요가 없대... 어떡해 진짜...

너무 닿고 싶어서 안절부절 못하는게 느껴져서 귀여워 죽겠어요

사랑스러워!!! (mm`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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